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 신도시와 광주역세권,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계약금 10%,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중도금 부담을 없애고 선납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대 9%가량 저렴하게 토지를 매입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공급 물량은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 등이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 주변으로, 평균 259㎡ 규모의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가는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GTX-A 노선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안팎에 이동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 겸용) 용지는 257.9㎡ 규모다. 단독주택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건축도 가능하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주변 2000여 세대 아파트 배후 수요를 갖췄다. 공급가는 3.3㎡당 1280만 원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 규모로 공급가는 3.3㎡당 758만 원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데다 서정리역과 SRT 지제역, 주요 고속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청 자격과 공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토지분양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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