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강화 및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4명(전화 상담원 3명, 현장 조사원 1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공고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전화 상담원은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 ·안내 및 자료 정비 역할을 담당하고 현장 조사원은 체납 사실 안내·체납 실태조사·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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