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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여름철 전력 피크 대비 6월 현장경영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다가오는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활동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돼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조 직무대행은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발전설비 현장점검, 발전설비 운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직무대행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발전설비 관리와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동발전은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6월 한 달 동안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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