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기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아동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단행한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태양광 랜턴을 제작해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11월까지 랜턴 총 1300개를 보낼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사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랜턴을 제작하고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랜턴 제작 행사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참여 폭을 더 넓힐 방침이다. 랜턴은 아동의 야간 학습 환경 개선과 어두운 밤길 보행 안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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