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고령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고려한 시니어 특화 체크카드를 공개했다.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SOL메이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했던 신용카드의 체크카드 버전으로 연회비 없이 적립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최대 0.4% 기본 적립을 제공한다. 중장년층의 이용 빈도가 높은 △병원 △마트 △카페에서는 최대 2% 특별 적립을 적용하며 전월 실적 60만원 이상이면 월 3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 신한은행 이용 실적을 동시에 충족하면 동영상재생서비스(OTT)와 네이버플러스,·쿠팡와우 등 디지털 멤버십 이용액을 월 최대 5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이 밖에도 '포인트박스'에 입금하면 연 5%의 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포인트는 연결 계좌를 통해 자유롭게 출금 및 이체가 가능해 안정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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