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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2030 목소리로 디지털 금융 환경 개선
대학생 12명, 3주간 CM채널 직접 체험·분석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가 대학생 라이징 스타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참가자 및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가 대학생 라이징 스타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참가자 및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대학생과 함께 디지털 금융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화손보는 대학생 12명이 참여한 '대학생 라이징 스타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3주간 운영했다. 보험과 디지털 금융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회사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을 사용하고, 소비자 눈높이에서 문제점과 개선안을 도출했다.

참가자들은 보험 용어나 복잡한 절차 등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짚어냈다. 아울러 신규 고객 유입을 높일 수 있는 전략도 함께 제안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고객들에게 익숙한 디지털 채널 품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소비자 참여형 활동으로 상품 서비스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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