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26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2026년 상반기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직, 공업직, 녹지직 등 기술직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술직 공무원의 건설 현장 안전 관리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부패방지 교육을 병행해 안전 의식과 반부패 역량을 동시에 확립하고자 했다.
청렴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안내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에 중점을 뒀다.
전문교육인 건설공사 현장 지도점검 사례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김병철 건설안전품질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점검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 현장 점검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청렴성이 곧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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