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국제행사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152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3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내 상설공연장에서 폐막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20일 기준 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152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주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폐막식에 앞서 오후 2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펼치며 박람회 마지막 날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환송사와 감사패 수여,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폐막 선언 및 세리머니 등이 진행된다.
오후 4시 50분부터는 인기가수 신성·한혜진·박구윤·김희재가 출연하는 폐막기념 특별콘서트가 약 130분간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마지막 추억을 선사한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이번 박람회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원예치유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후원기업, 군민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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