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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가 지역 미래 이끈다
'광주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사업 본궤도

'광주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광주시
'광주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광주시

[더팩트ㅣ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시의 '광주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0일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인 '광주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사업으로 광주산학융합원은 총 120명의 전문인력 양성에 들어갔고, 기업의 시제품 제작,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시험장(테스트베드)이 오는 12월 준공된다.

미래차 소부장 사업은 국비 397억 원, 시비 120억 원, 민자 140억 원 등 모두 657억 원이 투입됐다. 오는 2028년까지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에 모빌리티 등 '미래차 산업 삼각벨트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7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 개발,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 3가지 분야 사업과제를 수행 중이다.

특화단지에 입주한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자동차 앞 유리 안쪽에 부착할 수 있는 200m급 장거리 라이다와 실시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성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DH오토리드는 자율주행 중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권을 운전자에게 전환할 수 있는 '수납형 조향휠(운전대)' 시제품을 개발했으며 차량에 장착해 안정성과 조작 성능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에니트는 차량이 주행하는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통신장치인 '로드사이드 유닛(RSU)'을 개발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시험장(인증센터)은 12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인증센터에는 21종의 성능 평가 장비가 구축돼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을 지원한다.

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소부장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기술 혁신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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