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익산시, 폭염 속 취약계층 밀착 돌봄 실시
익산보건소 /더팩트 DB
익산보건소 /더팩트 DB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가 올여름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노인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보건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

익산시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고혈압과 당뇨 등 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와 1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낮 시간대 폭염특보는 물론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주의보 발령 시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들이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 사물인터넷 모니터링을 총동원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열대야가 발생하면 일반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 고령자는 수면장애를 겪거나 심뇌혈관 질환이 악화할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질환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해 폭염으로 인한 2차 질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폭염은 만성질환을 앓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