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026년 하반기 진행 예정인 필수농자재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농가가 증빙자료를 사전 확보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지난해 사업에서 구매 증빙 미비로 지원에서 제외된 사례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를 극대화하려는 조치다.
해당 사업은 농업용 유류와 비닐 등 필수농자재 구매비 일부를 지원하며 사업 시행 전년도(2025년) 구매 내역 기준으로 지원금을 산정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2025년 구매 증빙자료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증빙자료는 구매처별로 다르다.
지역 농협 구매 시 전산 확인이 가능하나 일반 농약사 등에서 구매하면 농업인이 직접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관련 서류는 대표자 날인 명세서와 세금계산서, 이체 내역 또는 카드 영수증 등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원금이 누락 되지 않도록 농업인들은 증빙자료 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증빙자료 준비 부족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자료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상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친환경원예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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