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BNK경남은행은 중장비용 부품가공 제조업체인 현대이엔지를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하고 있다. '유망 중소기업 제도'는 성장 가능성이나 수출 신장의 잠재력이 높은 기업과 동반 성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마련한 기업고객 우대 제도다.
진주시 사봉면 사봉일반산업단지 소재 현대이엔지는 중장비용 고내구성 금속부품을 정밀 가공할 수 있는 능력과 고정밀 CNC 기반 절삭가공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각종 특허를 비롯해 이노비즈 확인서(A등급),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등을 획득했고 국내 대기업에 물품을 납품하며 매출을 시현 중이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현대이엔지에는 특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 등이 제공된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현대이엔지는 고난도의 정밀가공 기술과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비 산업의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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