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담양=최치봉 기자] 전남 담양군이 내년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앞두고 제7회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용면 '리소프' 정원 등 5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우수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에 대한 지역민 관심을 높이고기 위해 추진한 행사다. 개인과 단체 등 12곳이 경쟁을 벌였다.
디자인의 심미성과 식재의 다양성, 유지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곳의 우수 정원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용면 '리소프' 정원은 다양한 초화류와 구조물을 적절히 배치해 현대적 감각과 공간의 깊이를 살렸다. 주변 경관과 생태적 조화를 이뤄 보는 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면 '메밀꽃필무렵'과 대덕면 '송담정원' 등 우수상 2곳과 창평면 '고택 한옥에서', 금성면 '금강산야' 등 장려상 2곳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현판을 수여했다. 상위 수상 정원에는 전남도 콘테스트에 담양군 대표로 참가할 기회를 부여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가 군민이 직접 가꾸는 아름다운 정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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