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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선배와 함께한 취업 멘토링 마무리…"현실 조언 큰 도움"
공기업·대기업 현직자 32명 참여…학생 274명과 811회 멘토링 진행

국립한밭대학교 2026 빌드업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에 참가한 멘토-멘티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밭대
국립한밭대학교 2026 빌드업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에 참가한 멘토-멘티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밭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현직 선배와 재학생을 연결한 진로·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1일 '2026 빌드업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를 개최한 데 이어 12일에는 온라인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학생들이 현직 선배들과 직접 만나 진로와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멘토와 운영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며 국립한밭대만의 진로·취업 멘토링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다시 학교를 찾아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선 1일 차 행사인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는 교내 S2동 야외광장에서 진행됐다.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앤컴퍼니, 계룡건설, SK증권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선배 멘토 32명이 참여했다. 학생 274명이 참여해 총 811회의 멘토링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관심 기업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 과정, 현업 경험 등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고용정책 멘토링 부스도 함께 운영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청년고용정책,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해당 부스에는 11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어 2일 차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공기업과 대기업 재직 선배들이 직무 소개와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공유했으며 75명의 학생들이 실시간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예다은 컴퓨터공학과 학생(3학년)은 "현직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고 기업별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언론사에 재직 중인 심효준 선배 멘토는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멘토로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정민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다시 후배들에게 연결되는 과정 자체가 대학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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