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기업 불편 해소 주력

[더팩트 | 고령=정창구 기자] 경북 고령군은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상인 대상을 받으며 지속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 규제 분야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지난해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고령군은 지난해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활성화 △민생·그림자 규제 정비 △규제 관련 조례 전부개정 등을 추진해 지역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에 집중했다.
특히 공모전과 안건 발굴회의를 통해 다양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건의와 적극행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함께 열린 경상북도 규제 업무 공무원 워크숍에서는 고령군이 규제혁신 우수 사례 발표 기관으로 참여해 평가지표 기반 대응체계 구축, 민생 현장 중심 규제 발굴,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신상진 고령군 기획예산과장은 "5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과 대상 수상은 군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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