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당진시, 치매 환자 돌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무리
'마음돌봄 가족학교'로 치매 환자 가족 간 공감 시간 마련

당진시는 2026년 상반기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돌봄 가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
당진시는 2026년 상반기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돌봄 가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돌봄 가족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 가족들이 돌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내 동반 치매 환자 보호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실 △자조 모임 등을 운영했으며 4회기까지는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원예·도예·음악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헤아림'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 연계 과정으로 가족 간 경험 나눔과 치매에 대한 이해 및 환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8회에 걸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았고 돌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도 얻을 수 있었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사회 안에서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희망 가족은 당진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