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가 12일 의회 혜윰실에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7명이고 임기는 3년이다.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유성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등에 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수 의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성과 책임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객관적이고 엄정한 시각으로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감 없는 조언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기점으로 의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행동강령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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