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음식상자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연계교과목 운영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호텔조리&제과제빵과 32명 학생이 2주간 조리실습실에서 직접 사골우거지탕, 도가니탕, 육개장, 김치찌개 등 4종의 탕을 조리 포장해 70개 음식상자를 제작했다.
완성된 음식상자는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희망플러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지원센터'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연계교과목'의 실천 활동으로 전공 실무를 지역사회 봉사와 연결하는 교육모델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조리실습을 통해 전문 기술을 강화함은 물론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했다.
박춘호 호텔조리&제과제빵과 교수는 "학생들이 학습한 조리 기술을 직접적인 봉사 활동으로 연결한 점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역량과 인성을 동시에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연계교과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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