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김현수 제1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간부회의를 열었다.
김 부시장은 회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면서 "권한대행 기간에 시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이재준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김 부시장의 권한대행 기간은 다음 달 3일 자정까지다.
김 부시장은 지난 2023년 7월1일자로 제1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제3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기획담당관, 국제협력관,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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