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딸기 육묘 최신기술 교육 이어가

[더팩트 | 고령군=정창구 기자]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는 야간에 교육 시간을 편성해 농업인 중심의 현장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야간에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높은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다.
이날 강의는 손영진 농촌지도사가 맡아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 유용미생물의 특성과 활용법, 토양 개선 효과,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생물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작물 생육과 병해충 저항성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쉽게 풀어 설명하며 실질적인 농업 기술 보급에 집중했다.
센터는 현재 자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토양 건강 회복 등 친환경 농업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권문정 소장은 "농업인들이 가장 참여하기 좋은 시간에 맞춰 실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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