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야외무대를 설치한다.
야외무대는 대형 돔형 막구조와 무대, 조명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최대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기흥호수의 하상정비와 산책로를 조성했다. 올해 3월에는 파크골프장도 함께 구축했다.
시는 야외무대까지 완비하면 다양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 문화, 여가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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