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과천=정일형 기자]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녹지공간을 활용한 정원형 휴식공간 '가든스케이프'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가든스케이프'는 갈현동 251번지와 86-1 일원, 율목초중학교 좌우 녹지공간에 들어섰다. 시는 학교와 주거지역에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지난 4월 공사를 착공해 이달 마무리했다.
공간에는 도심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형 휴게공간과 허브정원이 조성됐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 소재 놀이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야외 테이블과 책장을 설치해 학습과 휴식 기능을 결합했고 곳곳에 벤치를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가든스케이프'가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테라스형 정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심 녹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감성 공간을 도시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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