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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황금연휴 맞아 연일 '북적'…이틀간 수만 인파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 체험·공연 인기…어린이날 맞아 특별 프로그램 집중 운영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공주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공주시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황금연휴 기간 대규모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축제 개막 첫날 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3일까지 이틀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리면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활기를 띠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이 크게 늘면서 체험존과 공연장 곳곳에서는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돌창 만들기와 뗀석기 체험, 동물 쿠키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의 사냥 퍼포먼스와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등 현장형 공연도 어린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역시 방문객들로 붐비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고, 주무대에서는 같은 시간부터 정오까지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공예 체험, 사냥 퍼포먼스 등 주요 콘텐츠는 폐막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어린이 놀이존과 포토존, 먹거리 공간도 관람객을 맞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황금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며 축제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폐막일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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