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달 3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물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와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제철은 본격적인 선물 나눔 활동에 앞서 지난달 3일부터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 수제 카네이션 코르사주 2050개를 제작했다.
이날 당진제철소는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상자를 자매결연 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40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선물상자는 간식과 물티슈,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수혜 대상에 맞춰 아동을 위한 학용품과 어르신을 위한 코르사주를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5월을 맞아 여러분들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어버이날을 맞아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시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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