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정보보호 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목원대학교는 28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정보보호 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전지역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희학 목원대 총장과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보직자와 실무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동 프로젝트 및 산학협력 사업 발굴 △기업 발굴 및 취·창업 지원 △기술 실증 및 테스트베드 활용 등 8개 분야에서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SW중심대학 콘텐츠플랫폼보안전공의 성공적 운영과 정보보호 관련 세미나·컨퍼런스 등 기술 교류 행사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학 원장은 "목원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며 "대전이 정보보호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의 교육 인프라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산업 지원 역량이 결합하면 지역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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