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디자인 경쟁력 입증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의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OB)'를 수상했다.
28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국내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해당 상을 거머쥔 첫 사례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100점 만점 중 98점이라는 압도적인 위너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작은 브랜드 정체성인 '이클립스' 곡률에서 착안한 30개의 패널 시스템을 통해 인체 곡선과 움직임에 반응하는 입체 설계를 구현했다.
또한 7데니어 나일론과 800필파워 구스다운으로 320g의 초경량을 실현했으며, 압축부터 결합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패커블 링크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웨어러블 기어를 구현해냈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정밀한 엔지니어링이 집약된 정체성이 이번 수상으로 입증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7월 7일 독일 에센 알토 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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