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도내 청년의 직무 경험 확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인턴 사업(충전: 충남에서 전진하다)'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18개 참여 대학 소속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가운데 각 대학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접수는 오는 5월 18일까지다.
선발은 사전 취업 교육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도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기술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도내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직무 중심 인턴십을 수행한다. 급여와 함께 학점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70명이 참여해 이 중 1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신청은 각 대학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추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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