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생 구강 건강 진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구치 배열 형성 시기에 개별 맞춤형 구강 진료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예방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으로, 1인당 4만 원 이내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검사, 치아홈 메우기, 치석 제거, 치아우식 초기 치료(GI, 레진), 구강보건 교육 등이다.
기간은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협약을 체결한 도내 치과 병(의)원에 전화 예약 후 진료받으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 치과는 222곳으로, 각 학교 및 도교육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구강 건강권 보장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에 맞춤형 구강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구강 건강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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