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시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열고 정책 실행력 확보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기획경제국장, 미래전략과장, 5대 핵심 분야 팀장급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략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용역사를 통해 1차 발굴된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책 간 연계와 실무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은 기존 정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아산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실무진의 전문적 견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산형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5월 중 부서별 인터뷰와 정기회의를 거쳐 전략사업 후보군을 최종 확정하고 종합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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