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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맡기고 힐링"…에버랜드, 가정의 달 키즈 케어 프로그램 풍성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홍보물. /에버랜드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홍보물. /에버랜드

[더팩트ㅣ용인=이승호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5월 한 달 내내 아이와 부모 등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Ever Kids Club)'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5월 테마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에게는 배움과 체험의 시간을, 부모에게는 여유롭고 달콤한 휴식을 선사한다.

동물, 요리, 댄스 등 5~8세 어린이들을 위한 10가지 주제의 키즈 케어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돼 원하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약 1시간의 체험 동안 전문 강사진이 아이를 밀착 케어해 보호자들은 아이를 맡긴 채 별도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판다월드에서는 주키퍼(사육사) 직업 체험 키트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판다의 건강을 확인하거나 먹이를 준비할 수 있으며, 활동 뒤에는 명예 주키퍼 임명장과 명찰, 체험 기록 카드 등을 선물 받는다.

로스트밸리 리버트레일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동물 가면을 만든 뒤 부교 위에서 기린, 코끼리, 백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멀원더스테이지에서는 조류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꼬마 버드가디언즈'가 펼쳐진다.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 장면. /에버랜드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 장면. /에버랜드

또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축제 콘텐츠존에서는 파리 감성을 담은 공간 속에서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이 열린다.

아이들은 셰프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딸기 쌀마카롱을 직접 만들고 완성한 디저트를 포장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뒤에는 마스터 셰프 인증 수료증을 받는다.

알파인 라운지에서는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꾸미고 나만의 꽃을 만드는 '키즈 아트 스튜디오'가 문을 연다.

이솝빌리지 야외무대와 볼풀장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문 강사에게 안무 동작을 배우는 '키즈 댄스파티'와 협동 놀이 미션 '볼풀 대작전'이 각각 진행된다.

하늘정원길 '꼬마 숲속탐험대'와 장미원에서 진행되는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도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참여하기에 좋다.

아이들이 에버 키즈 클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나 보호자들은 학습장 주변에 있는 카페에서 디저트와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미원과 가까운 가든테라스 카페는 5월 한 달 동안 프랑스 하이엔드 파티세리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 팝업이 펼쳐진다. 장미, 리치, 라즈베리를 조합한 시그니처 메뉴 이스파한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로 이국적인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 장면. /에버랜드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 장면. /에버랜드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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