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오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감리자 업무 수행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공 및 감리 실태 점검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등 관리 소홀·안전 불감 의식 등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 공사장(공사 중단 건축물 포함) 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전점검반이 각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시공 계획서에 따른 감리 업무 수행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여부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건축 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과 품질"이라며 "우수한 건축 품질 확보를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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