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25일 오전 봉소루 일원에서 대전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현장 보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했다.
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 선생이 강학소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현재 대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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