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새빛하우스 904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새빛하우스 신청 접수를 받아 3049호 중 심사를 거쳐 대상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모두 42억 6935만원을 투입해 집수리를 시행한다.
새빛하우스로 선정되면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 개선 공사 △담장 철거, 균열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화재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난 2023년 305호를 시작으로 새빛하우스를 선정해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 이어 올해까지 누적 3000호 이상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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