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충무공 대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조선왕조 신위를 모신 종묘제례악의 악(樂)·가(歌)·무(舞)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손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가 참여해 제사 의식을 봉행한다.
의례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종묘제례보존회)에서 진행하며, 이순신 종가에서 특별히 재연한 제사상이 선보인다. 제례악은 종묘제례악보존회가 연주한다.
제례 후에는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족욕체험장 일원에서 제례악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 악기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직접 연주하며 체험할 수 있다.
고영이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시는 현충사와 이충무공 묘소 등 성웅 이순신의 정신이 깃든 장소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 순국의 의미를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기획"이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과 체험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콜센터나 아산시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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