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경남 함양군은 '제65회 천령문화제'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식 및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김수찬, 양지원, 배서연, 김혜진, 최전설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상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일에는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와 풍물 한마당, 예총제를 비롯해 재외 함양 가수 공연과 초청 가수 금잔디의 무대가 이어지며 오디션형 프로그램 '경남 아티스트 원픽 선발대회'도 열린다.
3일에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와 군민 바둑대회, 전국 한시 백일장 등 전통과 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장기자랑,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 가족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여전사 김혜연, 지원이, 김다나 등 인기 가수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동아리 공연과 기관·단체 장기자랑에 이어 영기와 YB밴드(윤도현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폐막식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축제 기간 사진·미술·시화 등 다양한 작품전시회를 비롯해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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