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 경남 합천군은 쌍백면에 있는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가 합천군 제1호 '사회적농장'으로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농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치유,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농업과 연계해 제공하는 농장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실천하는 모델이다.
사회적농장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되며 연 4회 분기별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는 지난 17일 올해 1분기 사회적농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단순한 농장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치유, 교육, 고용 서비스를 농업과 접목해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는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 지원사업(농촌돌봄농장) 계속사업 대상자 요건도 충족하고 있어 향후 지역 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사회적농업 활성화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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