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탕정면 갈산리·매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약 357만㎡ 규모)을 오는 12월 말 사업 완료 환지처분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사업시행자와 관계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조율하고, 추가 시설 반영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공동주택 약 2만 1000가구와 각종 공공시설은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상·하수도, 저류조 등 주요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인계·인수 과정에서 혼선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훈구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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