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며 산불 예방과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추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49개 농가, 49.5ha 규모의 콩대·들깨대·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까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21개 농가가 올해는 파쇄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쇄된 들깨·콩 부산물은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로 재활용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금산군은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오는 11월 추가 파쇄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소각을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는 영농부산물을 파쇄 방식으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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