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연구원은 23일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가 만드는 기본사회 실험장'을 주제로 '제1회 GRI 기본사회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국가적 의제로 부상한 '기본사회' 논의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경기도가 선도할 정책 모델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럼에는 지난 14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의 위원들이 핵심 발표자로 참여해 국가 정책 방향과 도의 역할을 논의한다.
은민수 고려대학교 교수가 첫 세션에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국가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은 교수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사회서비스 분과위원장)이자 기본사회연구회 공동회장이다.
김정훈 경기연구원 기본사회연구단장은 '지역에서 완성되는 기본사회: 경기도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 연구원 역시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전략기획 분과위원장)이다.
정원오 성공회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장, 정무권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최준규 경기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경기도가 만드는 기본사회 실험장' 주제의 토론도 열린다.
포럼에 앞서 연구원과 기본사회연구회는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지식정보와 학술활동 교류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기연구원장은 "기본사회는 시대적 담론을 넘어 국가 운영의 핵심 의제"라면서 "경기연구원은 새로 꾸린 '기본사회연구단'을 중심으로 경기도 여건에 맞는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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