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형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는 4월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참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지역 극단 소속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연극의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은 물론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3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7개교 7학급을 선정했으며, 1학기에는 4개교, 2학기에는 3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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