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과천=정일형 기자] 경기 과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 중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달성하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보로 제한되며, 보상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전환하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1000명에게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기지역화폐 앱 내 '걷기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앱에 접속한 날의 걸음 수만 인정된다.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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