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구조 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으로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서천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 충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연구 책임자인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의 2040년 중장기 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1·2차 산업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해양바이오 산업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진호 서천군 해양산업과장은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인증 지원 시설과 소재 대량생산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며 "해양바이오 산업이 서천군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기반으로 소재 연구부터 산업화, 기업 육성, 인증 지원, 대량생산, 전문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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