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논산시는 2026년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지역 소상공인 가운데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 부금을 납입하면 매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준다. 최대 12개월간 총 3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려금은 공제 가입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 제도다. 금융기관 방문뿐 아니라 모바일 앱과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미래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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