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와 전북 지역 소셜벤처의 발굴과 육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3일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전북테크비즈센터 5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전북형 소셜벤처 육성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일반 벤처기업을 기술 기반의 소셜벤처로 전환·육성하는 모델로 제시하는 데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주요 전략산업인 △기후테크 및 신재생에너지 △ESG 분야 등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소셜벤처의 지향점과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혁신 기업들이 소셜벤처로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에는 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 주관으로 소셜벤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북의 유망기업들이 전국적인 무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선종 전북창조센터 대표는 "전북형 소셜벤처 육성 지원사업(J-STEP)은 전북의 기술 기반 벤처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입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회와 함께 발굴한 기업들이 내년에는 정식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증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전북형 소셜벤처 육성 지원사업(J-STEP)' 참여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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