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공모에 '동탄 도심 내 양서류 서식처 복원과 유아 생태감수성 교육 공간 조성사업'으로 참여해 선정됐다.
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서식지인 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소생태계를 복원하고,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해 다양한 양서류의 서식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공간을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창모 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에 복원할 생태습지는 도시민의 녹색 갈증을 해소하고 생태감수성 교육공간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심 속 생태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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