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충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도·시군 TF 가동
최대 60만 원 차등 지급…취약계층 보호·신청 지원 강화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도·시군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도는 지난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커진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우선 지원하며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1차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도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지급 방식과 사용 기한,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등 주요 사항을 시군과 함께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을 지원하고, 국민비서 사전 알림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 운영 등 편의 제도도 병행한다.

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9개 사업, 835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정부 추가경정예산 대책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정부 대책만으로는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추가 보완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돼 도민 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