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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김제교육지원청, '특장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14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전주비전대와 전북도김제교육지원청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주비전대
14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전주비전대와 전북도김제교육지원청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주비전대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9일 본교 비전관 2층에서 전북도김제교육지원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긴밀한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 기관은 김제 지역특화산업 중 하나인 특장 모빌리티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기틀 마련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및 공교육분야 지원 확대 협력 △특장모빌리티 산업 연계 교육협력 및 교육관련 의제 발굴 등이다.

김윤범 교육장은 "김제시가 25만 평 규모의 전국 최대 특장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만큼 초등에서 고등교육까지 통합된 교육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주비전대 미래모빌리티학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큰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은 "김제 지역특화산업 공교육의 소중한 파트너로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까지 책임지는 지역거점 전문대학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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