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예·경보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해대책 기간에 앞서 시설 운영 실태와 사전 정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지역 15개 배수펌프장과 6개 유수·저류시설, 예·경보시설 등으로, 특히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금학천 배수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수지 준설 및 수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추진상황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운영 상태 △강우계 및 도로수위계 등 예·경보시설 운영 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하고,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중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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