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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설 곁들인 '항만안내선' 운항 재개…15일부터
자동차 수출입 부두, 컨테이너 부두, 대규모 물류단지 등 관망
공사 홈페이지에 누구나 신청 가능…승선 5일전까지 예약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의 핵심 물류 현장을 조망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항만안내선' 모습.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의 핵심 물류 현장을 조망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항만안내선' 모습. /경기평택항만공사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평택항의 핵심 물류 현장을 바다 위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항만안내선'을 오는 15일부터 본격 재개한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항만안내선은 거대한 항만 구석구석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배를 타고 둘러보는 해상 견학 프로그램이다. 보안과 안전 등의 이유로 평소 민간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자동차 수출입 부두와 거대한 컨테이너 부두, 대규모 물류단지 등을 해상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올해 운항 재개에 앞서 선박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항로 주변의 안전을 확인했으며 탑승객이 이용할 편의시설 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이 함께 제공되는 교육형 콘텐츠로 운영, 거대한 수출입 물류가 움직이는 현장을 보며 항만의 역할과 국가 물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항만안내선 탑승을 원하면 예약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매주 화~토요일,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운행하며 승선 5일 전까지 예약해야 탑승할 수 있다.

김금규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항만안내선은 대한민국의 핵심 물류 전초기지인 평택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해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평택항의 진정한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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