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거창=이경구 기자] 경남 거창군은 수승대를 중심으로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거창 흥사단주관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수승대를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4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활용사업 브랜드 10선'에 선정된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늘리고 국악과 연극 공연을 추가해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형 국가유산 콘텐츠로 운영해 다양한 참여자들이 국가유산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수승대를 사수하라', GPS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수승대에서 즐기는 오리엔티어링', 정자문화 탐방·체험·공연 등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 '수승대에서의 1박 2일' 등이 운영된다.
'수승대를 사수하라'는 학교 단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350명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hcmedia@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